[작사가데뷔 100%시스템]
25기 수강생 박단비 님이 참여한
슈퍼 루키 알렉사(AleXa) 두 번째 미니 앨범 선공개 곡 [빌런(VILLAIN)]이
오늘 7월 16일에 발매됐습니다! 작사가 데뷔를 축하드립니다!
K-POP 여성 솔로 가수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MULTIVERSE' 컨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K-POP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알렉사(AleXa)가 한층 더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약 3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 선공개 곡 [빌런(VILLAIN)]을 공개하며
더욱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프로듀싱과 작사에는 모던케이 프로작사 전공 고급반을 맡고있는
마마무, 원어스 소속사 RBW의 황성진 프로듀서가 가세해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프로작사 과정을 통해 값진 성과를 이루신 박단비 님의 작사가 데뷔를 축하드리며,
모던K 프로작사 과정을 수료하시거나 수강중이신
모든 분들에겐 앞으로 더욱 더 멋진 기회들이 펼쳐질 것이라 믿고,
모던K가 항상 함께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M/V@ https://youtu.be/V52INUEWBHw
Streaming@ http://bitly.kr/2NZ9VJvgZJp
작사가 되는 법? 작사가 데뷔?
MODERN K MUSIC ACADEMY
About AleXa:
The daughter of a Korean adoptee, AleXa, also known to fans as Alex Christine, was born and raised in Tulsa, Oklahoma. A lifelong dancer, AleXa competed in Soompi’s “Rising Legends,” where nearly 1 million fan votes determined her the winner. Shortly after being signed to ZB Label, she beat out thousands of contestant hopefuls and was one of the 96 chosen to participate in Mnet’s “PRODUCE 48,” the most competitive audition show in Korea. In 2019, AleXa made her multilingual K-pop debut with “Bomb,” which received over 10 million views, and hit #7 on Billboard’s “World Digital Song Sales” chart.
알렉사:
알렉스 크리스틴으로 알려진 알렉사는 미국 Oklahoma주 Tulsa라는 도시에서 태어났으며 엄마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되었다. Soompi 에서 진행된 “Rising Legends” 에서 백만명의 지지를 받고 댄스부분 우승자가 되었다. 이후 현재 소속사인 지비레이블에 둥지를 트고 수많은 참가자들 중 96명 안에 들어 한국에서 가장 큰 오디션 프로그램인 “PRODUCE 48” 에 출연하게 되었다. 2019년 알렉사는 “Bomb”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특히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Bomb” 뮤직비디오는 천만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